보류하는 믿음과 맡기는 믿음
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
자처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라야 비로소
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.
개중에는 말로는 믿되 행위로는 부인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.
그들은 하나님 말씀에는 그렇게 되어 있어도 내 생각에는
이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주장합니다.
하나님을 믿기는 하되 이 일만큼은 내 뜻대로 하고 나중에 마음에 맞는
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겠다,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신앙이 아니라
맡기기를 보류하는 신앙이라 볼 수 있습니다. 맡기는 신앙이 믿음이지
보류하는 신앙은 믿음이라 볼 수 없습니다.
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.
하나님의 것이라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겠습니다.
출처: 어머니의 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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