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6월 28일 일요일

아이의 순수한 발상에 웃음

"엄마는 부자여서 좋겠다"
"엄마가 왜 부자인 것 같아?"
카드에 대해 설명해주려는데 아이가 다시 말했습니다.
"근데 엄마, 기계 안에 있는 사람은 정말 힘들겠다. "
"어떤 사람?"
"엄마가 카드를 기계에 집어넣으면 돈 줘야 하니까 대기하고 있어야 하잖아."
아이는 현금지급기 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.
아이의 순수한 발상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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